▹ 우로 시작하는 다섯 글자의 단어: 590개
- 우가리트어 : (1)기원전 1400년 무렵부터 기원전 1100년 무렵까지 사용된 고대 메소포타미아의 언어. 셈 어족의 서북 셈 어파에 속하며, 주로 설형 문자로 쓰였다.
- 우각부 보강 : (1)철근 콘크리트벽의 개구부 모퉁이에서 발생하는 경사 균열을 방지하기 위하여 보강하는 철근.
- 우각형 파수 : (1)쇠뿔 모양으로 빚어서 토기에 단 손잡이.
- 우간관 후지 : (1)간 오른엽에서 나가는 우간관의 뒤쪽 가지.
- 우간의대부 : (1)고려 시대에, 중서문하성에 속한 정사품 낭사(郎舍) 벼슬. 예종 때에 우사의대부로 고쳤다. (2)조선 전기에, 문하부의 종삼품 낭사 벼슬. 태종 때에 우사간대부로 고쳤다.
- 우감문솔부 : (1)고려 시대에, 동궁에 속하여 시위(侍衛)의 일을 맡아보던 부서. 문종 22년(1068)에 설치하였다가 예종 11년(1116)에 없앴다.
- 우거지김치 : (1)배추 따위의 우거지로 담근 김치.
- 우거지무침 : (1)삶은 우거지에 갖은양념을 하여 무친 반찬.
- 우걱거리다 : (1)‘우걱우걱하다’의 방언 (2)입 안에 있는 음식물이나 침 따위를 뱉을 수 있도록 계속 모으다
- 우결장 굴곡 : (1)대장 오른쪽의 가로 방향에서 세로 방향으로 향하는 부분에 존재하는 굴곡.
- 우결장 동맥 : (1)위 창자간막 동맥에서 일어나 오름잘록창자를 향하여 오른쪽으로 달리는 동맥. 돌잘록창자 동맥 및 중간 잘록창자 동맥과 연결을 이루어 창자 모서리 동맥의 일부를 형성한다.
- 우결장 정맥 : (1)오른 잘록창자에서 위 창자간막 정맥으로 혈액을 운반하는 정맥. 오른 창자 동맥과 같이 달린다.
- 우경화되다 : (1)우익적인 사상으로 기울어지게 되다.
- 우경화하다 : (1)우익적인 사상으로 기울어지게 되다. 또는 그렇게 만들다.
- 우고환 정맥 : (1)오른쪽 덩굴 정맥얼기에서 시작하여 아래대정맥으로 들어가는 정맥.
- 우관상 동맥 : (1)심장에 분포하는 두 개의 동맥 가운데 하나. 대동맥 팽대의 오른쪽에서 일어나 방실 사이 고랑을 따라 오른쪽으로 돌아가며, 오른쪽 심실과 심방에 분포하는 가지를 낸다.
- 우구러지다 : (1)‘우그러지다’의 방언
- 우구루하다 : (1)‘우글우글하다’의 방언
- 우구치 계곡 : (1)경상북도 봉화군 춘양면에 있는 계곡. 물이 맑고 깨끗하며, 주변에 산림이 우거져 경치가 아름답다.
- 우군화하다 : (1)자기와 같은 편으로 만들다.
- 우굴거리다 : (1)‘우글거리다’의 방언
- 우굴기리다 : (1)‘우글거리다’의 방언
- 우굴레지다 : (1)‘우그러지다’의 방언
- 우굿잔허다 : (1)‘야젓잖다’의 방언
- 우그러들다 : (1)물체가 안쪽으로 우묵하게 휘어져 들어가다. (2)물체의 거죽이 우글쭈글하게 주름이 잡히며 줄어들다. (3)형세나 형편 따위가 줄어서 전보다 아주 못하게 되다.
- 우그러디다 : (1)‘우그러지다’의 옛말.
- 우그러지다 : (1)물체가 안쪽으로 우묵하게 휘어지다. (2)물체의 거죽이 우글쭈글하게 주름이 잡히며 줄어들다. (3)형세나 형편 따위가 전보다 아주 못하여지다.
- 우그렁족박 : (1)시들어서 쭈그러진 박. ⇒규범 표기는 ‘우그렁쪽박’이다. (2)덜 여문 박으로 만들어서 말라 우그러진 쪽박. ⇒규범 표기는 ‘우그렁쪽박’이다.
- 우그렁쪽박 : (1)시들어서 쭈그러진 박. (2)덜 여문 박으로 만들어서 말라 우그러진 쪽박.
- 우그렁하다 : (1)안쪽으로 조금 우묵하게 들어가거나 주름이 져 있다.
- 우그려잡다 : (1)힘을 못 쓰게 손아귀에 넣다.
- 우글거리다 : (1)그릇에서 물이나 찌개 따위가 자꾸 요란스럽게 끓어오르다. (2)벌레나 짐승, 사람 따위가 한곳에 빽빽하게 많이 모여 자꾸 움직이다.
- 우금치 전투 : (1)조선 고종 31년(1894)에, 충청남도 공주시 금학동 우금치에서 동학 농민군과 조선ㆍ일본의 연합군이 벌였던 전투. 동학 농민군이 벌인 전투 가운데 가장 큰 규모였으나 농민군이 패배하여 동학 농민 운동의 실패에 결정적인 계기가 되었다.
- 우기누르다 : (1)내리누르다. 억누르다.
- 우기따리다 : (1)‘우기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우기리다’로도 적는다.
- 우김질하다 : (1)우기는 짓을 하다.
- 우꾼거리다 : (1)어떤 기운이 일시에 세게 자꾸 일어나다. (2)여러 사람이 일시에 자꾸 우겨 대거나 기세를 올리다.
- 우끈거리다 : (1)‘욱신거리다’의 방언
- 우나무라다 : (1)크고 사나운 짐승 따위가 자꾸 성내어 크고 세차게 울부짖다. ⇒규범 표기는 ‘으르렁거리다’이다. (2)조금 부드럽지 못한 말로 자꾸 크고 세차게 외치거나 다투다. ⇒규범 표기는 ‘으르렁거리다’이다.
- 우나 코르다 : (1)악보에서, 피아노의 왼쪽 약음(弱音) 페달을 사용할 것을 지시하는 기호. ‘하나의 현’이라는 뜻으로, 페달을 밟고 3현 가운데 1현만을 소리 내어 소리가 작고 부드럽게 울리게 한다.
- 우난소 정맥 : (1)오른쪽 난소로부터 올라가서 아래대정맥으로 들어가는 정맥.
- 우남 상크탐 : (1)1302년에, 교황 보니파키우스 팔세가 프랑스의 필리프 사세에 맞서 왕권에 대한 교황권의 우위를 강조하며 내린 교서.
- 우내공격수 : (1)‘라이트 이너’의 북한어.
- 우는토낏과 : (1)포유강 토끼목의 한 과. 토끼와 비슷하나 더 작고 쥐에 가깝다. 앞발이 짧고 뒷발이 길며, 귀는 짧고 넓은데 꼬리는 없다. 우는토끼가 있다.
- 우다닥하다 : (1)갑자기 솟구쳐 일어나거나 행동하다.
- 우닥닥하다 : (1)갑작스럽게 뛰거나 행동하다.
- 우단꼬리풀 : (1)현삼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90cm 정도이며, 잎은 마주나거나 세 개씩 돌려나고 긴 달걀 모양 또는 피침 모양이다. 8월에 푸른빛을 띤 자주색 꽃이 총상(總狀) 화서로 피고 열매는 동글납작한 삭과(蒴果)를 맺는다.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우단박각시 : (1)박각싯과의 곤충. 몸빛은 흑갈색이고 목과 가슴에는 흰 테가 둘려 있다. 날개도 흑갈색인데 앞날개 밑부분의 가장자리에는 흰 줄무늬가 있고, 뒷날개 뒤쪽 가장자리에는 오렌지색 무늬가 있다. 한국, 일본, 시베리아 등지에 분포한다.
- 우단뾰족벌 : (1)가위벌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1.5cm 정도이며, 검은색이다. 머리와 가슴의 아래쪽에는 누런 갈색 털, 배의 뒤쪽에는 흰 털, 머리 앞과 가슴 부분의 옆구리 및 다리에는 검은 갈색 또는 어두운 갈색 털이 많다. 한국, 일본, 만주,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우단석잠풀 : (1)꿀풀과의 여러해살이풀. 잎은 피침 모양이고 자루가 없다. 6월에 꽃이 수상(穗狀) 화서로 피고 꽃받침은 거꾸로 된 원뿔 모양이며 꽃밥이 검다. 평남과 황해에 분포한다.
- 우단쥐손이 : (1)쥐손이풀과의 여러해살이풀. 줄기는 높이가 30~70cm이고 전체에 털이 있으며, 잎은 마주나고 깊게 갈라진다. 7~8월에 분홍색 꽃이 피고 열매는 삭과(蒴果)인데 털이 밀생한다. 높은 지대에서 자라며, 전초를 지사제로 쓴다. 한국의 함경, 중국, 시베리아 등지에 분포한다.
- 우단풍뎅이 : (1)우단풍뎅이아과의 하나. 머리와 앞등판에는 작게 파인 점들이 있고 윗날개에는 아홉 개의 세로줄이 있다. 한 해에 한 번 생기는데 성충으로 땅속에서 겨울을 보낸다. 사과나무, 배나무, 복사나무 따위의 잎, 꽃, 뿌리를 해친다.
- 우단하늘소 : (1)하늘솟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2~2.7cm이며, 어두운 갈색에 연한 붉은 갈색의 우단 같은 털이 많고 광택이 난다. 딱지날개는 붉은색, 더듬이는 잿빛 갈색 또는 붉은 갈색이고 몸의 아래쪽에는 잿빛 털이 많다. 한국, 일본, 만주 등지에 분포한다.
- 우당탕대다 : (1)잘 울리는 바닥에 무엇이 몹시 요란하게 떨어지거나 부딪치는 소리가 자꾸 나다.
- 우당탕퉁탕 : (1)잘 울리는 바닥에 무엇이 몹시 요란스럽게 떨어지거나 부딪치거나 뛰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우당탕하다 : (1)잘 울리는 바닥에 무엇이 몹시 요란하게 떨어지거나 부딪치는 소리가 나다.
- 우대부 주식 : (1)일정한 주식 수에 의하여 이용자 우대권 따위를 발행하고 있는 철도나 흥행 관계 회사의 주식.
- 우두덩대다 : (1)단단한 물건이 무너져 떨어지며 요란하게 울리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 우두둑대다 : (1)단단한 물건을 깨무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잇따라 내다. (2)단단한 물체가 꺾이며 부러지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잇따라 내다. (3)옷깃 따위가 세차게 뜯어지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잇따라 내다. (4)뼈마디를 세게 꺾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잇따라 내다. (5)빗방울이나 우박 따위가 세차게 떨어지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 우두둑이다 : (1)단단한 물건을 깨무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2)단단한 물체가 꺾이며 부러지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3)옷깃 따위가 세차게 뜯어지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4)뼈마디를 세게 꺾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5)빗방울이나 우박 따위가 세차게 떨어지는 소리가 나다.
- 우두둑하다 : (1)크고 단단한 물건을 깨무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2)크고 단단한 물체가 꺾이며 부러지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3)옷깃 따위가 세게 뜯어지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4)뼈마디를 강하게 꺾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5)빗방울이나 우박 따위가 세게 떨어지는 소리가 나다.
- 우두둥하다 : (1)얼굴이나 볼, 눈두덩 따위가 좀 퉁퉁하게 부은 듯하다.
- 우두망찰히 : (1)‘우두망찰’의 북한어.
- 우두상 세포 : (1)볏과 식물에서 잎이 말리고 펴지도록 조절하는 세포. 전형적인 표피 세포보다 크고, 세포벽은 얇으며 액포가 잘 발달되어 있다. 이들 세포는 열을 지어 배열되어 있는데, 어린 싹이 나올 때 말려 있던 잎을 펴고 물을 흡수하거나 방출하도록 한다.
- 우둑거리다 : (1)‘우두둑거리다’의 준말. (2)‘우두둑거리다’의 준말. (3)‘우두둑거리다’의 준말. (4)‘우두둑거리다’의 준말. (5)‘우두둑거리다’의 준말.
- 우둔거리다 : (1)가슴이 자꾸 세차게 뛰다.
- 우둔도깨비 : (1)우둔한 짓을 마구 하는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 우둔스럽다 : (1)매우 어리석고 둔한 데가 있다.
- 우둘거리다 : (1)좀 불평스럽게 자꾸 투덜대다.
- 우둘럿하다 : (1)‘돌출하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우둘럿다’로도 적는다. (2)‘돌출하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우둘럿다’로도 적는다.
- 우둘렁대다 : (1)몹시 성이 나서 불평을 하며 투덜거리다.
- 우둘먹대다 : (1)성이 나서 자꾸 몸을 흔들거나 마구 소리를 지르다.
- 우둘쩍대다 : (1)놀라거나 성이 나서 잇따라 동작이 거칠게 꺾이다시피 움직이다.
- 우둘쩍하다 : (1)놀라거나 성이 나서 동작이 거칠게 꺾이다시피 움직이다.
- 우둥퉁하다 : (1)몸집이 크고 퉁퉁하다.
- 우드드하다 : (1)좀 볼품없이 크거나 요란스럽다.
- 우드득대다 : (1)잇따라 조금 우악스럽게 물건을 잡아 뜯거나 부러뜨리다. (2)잇따라 자꾸 손가락 마디를 꺾다. (3)잇따라 자꾸 단단한 물건을 깨물거나 이빨을 갈다. (4)잇따라 굵은 빗방울이나 무리 따위가 세게 떨어지다.
- 우드득하다 : (1)조금 우악스럽게 물건을 잡아 뜯거나 부러뜨리다. (2)손가락 마디를 잇따라 꺾다. (3)단단한 물건을 잇따라 깨물거나 이빨을 갈다. (4)굵은 빗방울이나 무리 따위가 세게 떨어지다.
- 우드무르트 : (1)러시아 연방을 구성하는 공화국의 하나. 야금, 기계 따위의 공업과 농ㆍ축산업이 발달하였다. 주민은 우드무르트인이고, 핀란드어의 방언을 사용한다. 수도는 이젭스크, 면적은 4만 2101㎢.
- 우드 보오트 : (1)목재를 운반하는 데 사용하는 작은 썰매. ⇒규범 표기는 ‘우드 보트’이다.
- 우드 세라믹 : (1)목재와 목질 폐기물을 이용하여 엠디에프를 만들고 페놀 수지 따위를 주입하여 탄화시켜 만든 물질. 탈취, 정화, 미생물 캐리어, 마찰 성능, 전자파 차단 따위의 특수 기능이 있다.
- 우드하우스 : (1)펠렘 그렌벨 우드하우스, 영국의 소설가(1881~1975). 주로 상류 사회를 묘사하였으며, 집사 지브스 등 인기 있는 인물을 창조하였다. 유머 작가로서 세계적으로 유명하다.
- 우든 샤프트 : (1)골프채의 손잡이 부분. 주로 나무로 만들기 때문에 이렇게 이른다.
- 우들거리다 : (1)춥거나 무서워서 몸이 잇따라 크고 심하게 떨리다. 또는 그렇게 하다.
- 우들뜰하다 : (1)갑자기 놀라다.
- 우들럿하다 : (1)‘돌출하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우들럿다’로도 적는다.
- 우딕 수분상 : (1)토양의 수분 조절 부분이 적어도 연간 90일 동안은 건조하지 않고 습하게 유지되는 상태. 강우가 연중 고르게 배분되어 습한 상태로 유지된다. 특히 건조가 심한 여름철에도 수분 증발량이 강우량과 비슷하거나 그보다 밑도는 상태이다.
- 우뚤거리다 : (1)우쭐하여 자꾸 까불다. (2)갑자기 힘을 쓰며 몸을 자꾸 움직이다. (3)우직스럽게 자꾸 성을 내거나 불평을 부리다.
- 우뚤렁대다 : (1)몹시 마구 우직스럽게 자꾸 성을 내거나 화풀이를 하다.
- 우뜰거리다 : (1)갑자기 매우 소스라치게 자꾸 놀라다. (2)몸의 일부를 몹시 심하게 자꾸 떨다.
- 우라늄 계열 : (1)천연 방사성 핵종 붕괴 계열의 하나. 우라늄 238에서 알파 붕괴, 베타 붕괴에 의하여 라듐을 거쳐 납의 안정 동위 원소 라듐 지(G)에 이른다. 이 계열 핵종의 질량수는 모두 4n+2가 되므로 ‘4n+2 계열’이라고도 한다.
- 우라늄 연대 : (1)우라늄을 이용하여 측정한 광물의 연대. 우라늄과 평형 상태에 있는 이오늄의 처음 있었던 수(數)와 현재의 수로 계산한다.
- 우라늄 연법 : (1)방사성 동위 원소에 의한 지질 연대 측정법의 하나. 우라늄의 방사성 동위 원소가 방사성 붕괴에 의하여 납의 동위 원소로 바뀌는 것을 이용한다.
- 우라늄 원광 : (1)우라늄을 함유한, 정제하기 전의 광물.
- 우라늄 포탄 : (1)미국에서 우라늄 238을 내부 재료로 하여서 만든 포탄. 먼 거리에서도 전차의 두꺼운 장갑판을 뚫을 수 있다.
- 우라늄 폭탄 : (1)우라늄 235를 주재료로 하여 만든 초기의 원자 폭탄. 제이 차 세계 대전 때에 미국이 일본 히로시마에 떨어뜨린 폭탄이다. (2)수소 폭탄의 겉을 우라늄 238로 싼 방사능 병기. 핵분열[fission], 핵융합[fusion], 핵분열[fission]의 순서로 반응이 진행되므로 삼에프(三F)라고 하며, 폭발하면 2만 7000㎢를 오염시켜 순식간에 모든 생물이 죽는다.
- 우라에우스 : (1)고대 이집트의 코브라를 본뜬 뱀 모양의 표상. 뱀은 힘의 상징 또는 왕족의 표시로, 왕관의 앞머리 부위에 달아서 장식했다.
- 우라카에시 : (1)옷의 겉과 안을 뒤집어서 다시 마름질하는 일.
- 우락스럽다 : (1)‘우악스럽다’의 방언
- 우란하오터 : (1)중국 네이멍구 자치구(內蒙古自治區) 동북부에 있는 도시. 축산의 중심지이고, 피혁ㆍ담배ㆍ약재의 판매가 활발하며, 부근에 칭기즈 칸의 사당이 있어 관광객이 많다.
▹초성이 같은 단어들
•
ㅇ
(총 161개)
:
아, 악, 앆, 안, 않, 알, 앎, 앒, 앓, 암, 압, 앗, 았, 앙, 앛, 앜, 앝, 앞, 애, 액, 앤, 앰, 앱, 앳, 앵, 야, 약, 얀, 얄, 얍, 얏, 양, 얖, 얘, 얫, 어, 억, 언, 얼, 엄, 업, 엇, 었, 엉, 에, 엑, 엔, 엘, 엠, 엣, 엥, 여, 역, 연, 엳, 열, 엻, 염, 엽, 엿, 였, 영, 옆, 예, 옐, 옘, 옙, 옛, 옝, 오, 옥, 옦, 온, 옫, 올, 옭, 옰, 옳, 옴, 옵, 옷, 옹, 옻, 와, 왁, 완, 왇, 왈, 왑, 왓, 왕, 왜, 왝, 왠, 왬, 왯, 왱, 외, 왹, 왼
...
▹ 실전 끝말 잇기
•
우로 끝나는 단어 (1,278개)
: 멜로우, 크릴새우, 눈가우, 문우, 쏙고주우, 성우, 비사우, 보텀 플라우, 쟁우, 풍년우, 몽우, 섹우, 포연탄우, 샤우, 플라우, 수란우, 더우, 뻽자우, 붉은봄무우, 삼익우, 벽재일우, 예우, 맥우, 송진우, 주저우, 말기우, 남방우, 봉우, 돌싸우, 통새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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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로 끝나는 단어는 1,278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우로 시작하는 다섯 글자 단어는 590개 입니다.